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 세상에서 있었던 일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이 나지 않는 나라입니다. 여러분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이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않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.
그런 것처럼 천국은 이 세상에서 있었던 일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이 나지 않는 나라입니다.
과거에 아픈 기억이 있었는데 그 아픈 기억이 전혀 생각나지를 않습니다. 이것이 천국입니다.
마음의 상처 치료를 잘 받으면 이런 것들이 이루어집니다. 거짓말처럼 과거의 아픈 기억이 싹 사라져 버립니다.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과거에 붙잡혀 삽니다. 과거에 붙잡히면 앞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. 내일 해야 할 일은 잘 모르는 일이지만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서 내일 일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.
청소년들은 사고를 잘 저지릅니다. 이것은 과거에 그런 일을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. 그런데 나이가 든 사람들은 과거에 많은 일들을 경험했기 때문에 실수가 적습니다. 이렇게 과거의 경험이 내 삶을 붙드는 것입니다. 그런데 또한 과거에 붙잡힌 사람은 미래를 개척하기 어려운 것입니다.
천국은 이 세상에서 있었던 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이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않고 하나님이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기뻐하시니 우슨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는 기쁨의 나라입니다.
그러므로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고 했습니다.
<사43: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>
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다시는 기억치 않으십니다.
그러므로 천국에 가면 죄의 형벌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. 기억이 나야 형벌을 주지 않겠습니까?
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도말하시고 기억하지 아니하시는데 어떻게 형벌이 있겠습니까?
<시103: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>
<미7: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>
주님은 우리의 죄를 기억 안 하시려고 죄를 도말하시고, 죄를 멀리 옮기시고,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는 것입니다.
그래서 천국에 가면 죄의 형벌을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.
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 세상에서 있었던 일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이 나지 않는 나라입니다. 여러분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이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않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.
그런 것처럼 천국은 이 세상에서 있었던 일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이 나지 않는 나라입니다.
과거에 아픈 기억이 있었는데 그 아픈 기억이 전혀 생각나지를 않습니다. 이것이 천국입니다.
마음의 상처 치료를 잘 받으면 이런 것들이 이루어집니다. 거짓말처럼 과거의 아픈 기억이 싹 사라져 버립니다.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과거에 붙잡혀 삽니다. 과거에 붙잡히면 앞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. 내일 해야 할 일은 잘 모르는 일이지만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서 내일 일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.
청소년들은 사고를 잘 저지릅니다. 이것은 과거에 그런 일을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. 그런데 나이가 든 사람들은 과거에 많은 일들을 경험했기 때문에 실수가 적습니다. 이렇게 과거의 경험이 내 삶을 붙드는 것입니다. 그런데 또한 과거에 붙잡힌 사람은 미래를 개척하기 어려운 것입니다.
천국은 이 세상에서 있었던 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이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않고 하나님이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기뻐하시니 우슨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는 기쁨의 나라입니다.
그러므로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고 했습니다.
<사43: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>
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다시는 기억치 않으십니다.
그러므로 천국에 가면 죄의 형벌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. 기억이 나야 형벌을 주지 않겠습니까?
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도말하시고 기억하지 아니하시는데 어떻게 형벌이 있겠습니까?
<시103: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>
<미7: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>
주님은 우리의 죄를 기억 안 하시려고 죄를 도말하시고, 죄를 멀리 옮기시고,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는 것입니다.
그래서 천국에 가면 죄의 형벌을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.